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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5년(2019~2023) 동안 고령해녀 은퇴자는 663명이다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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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5년(2019~2023) 동안 고령해녀 은퇴자는 663명이다. 연 평균 132명이 은퇴하는 것으로, 지난해만 238명이 은퇴했다. 고령 은퇴가 늘어난 것은 3년간 지원되는 은퇴 수당이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고, 지원 연령도 종전 80세에서 75세로 낮아진데 따른 것이다.

같은 기간 새로 가입한 신규 해녀는 171명에 불과하다. 작년 한 해만 놓고 보면 238명의 해녀가 은퇴한 반면, 신규 해녀는 23명으로 은퇴자 대비 10% 수준이다. 신규 해녀 가입이 늘지 않는 것은 진입 장벽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보통 해녀학교를 거쳐 신규 해녀로 유입되는데 103개에 이르는 도내 어촌계별 가입 기준이 다르다. 우선 신규 해녀가 되기 위해서는 어촌계(도내 103개)가 받아줘야 하고, 어촌계별 다르지만 최소 1년에서 최장 3년 정도의 인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인턴 기간에는 해녀 잠수복 지원이 안 되고, 물질 수입도 대부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